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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우에노 주리, 대기실 인증샷으로 훈훈한 선후배 친분 과시
입력 2014-09-16 11:42 
사진=크로스진공식트위터 캡처
[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크로스진과 우에노 주리의 친분이 화제다.

크로스진은 지난 15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일축제한마당의 같은 무대에 출연한 우에노 주리 선배님과 함께 사진 한 컷! 다음엔 함께 닭 한 마리 먹으러 가요~”라는 글과 우에노 주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브이 포즈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크로스진은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크로스와 브이 등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같은 일본 소속사 선배인 우에노 주리는 지난 2013년 12월 크로스진의 일본 콘서트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기는 등 평소에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한편, 크로스진은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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