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감독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가 제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조지 클루니는 내년 1월1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인 세실 B.드밀상을 받게 된다.
앞서 조지 클루니는 ‘그래비티 주연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프로듀서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제작, 연출, 각본, 주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세 번의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세실 B. 드밀상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평생공로상으로 영화발전에 평생을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 우디 앨런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조지 클루니는 내년 1월11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인 세실 B.드밀상을 받게 된다.
앞서 조지 클루니는 ‘그래비티 주연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프로듀서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제작, 연출, 각본, 주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세 번의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세실 B. 드밀상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평생공로상으로 영화발전에 평생을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한다. 올해는 시나리오 작가 겸 영화감독 우디 앨런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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