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전혜빈, 정글 떠올리게 하는 야성미
입력 2014-09-16 09: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전혜빈이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 새 모델로 발탁됐다.
16일 보디가드 측은 전혜빈의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와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가 브랜드 이미지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디가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전혜빈은 다양한 이미지 변신 속에서도 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는 배우" 라며 탄력적인 몸매와 건강미까지 갖춘 만큼 보디가드가 추구하는 시크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언더웨어 스타일을 완벽히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혜빈은 최근 공개된 2014 가을 언더웨어 화보에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을 선보였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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