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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빨간 풍선 든 채 ‘우월 몸매 자랑’
입력 2014-09-16 06:5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젓가락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한 손에 빨간 풍선의 끈을 잔뜩 잡은 채 시선을 끌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꽃 패턴이 들어간 투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는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영화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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