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썸타는 직장동료 때문에 답답해하는 동료의 고민이 소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강인, 려욱이 나와 MC들과 함께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 연극배우가 스킨십도 쉽게 하며 썸타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직장동료가 그냥 친구라고 발뺌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사연을 들고 나왔다.
같은 직장 동료는 난 33살 모태솔로다. 둘이서 스킨십 하는 모습을 보면 나로선 화가 난다. 보기에는 연인같은데 아니라고 해서 답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남녀의 썸타는 행동에 MC들도 답답해하며 남녀를 이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려욱은 두분이 잘된다면 제가 축가 불러드리겠다”며 커플탄생에 힘을 실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게스트로 슈퍼주니어 김희철, 신동, 강인, 려욱이 나와 MC들과 함께 출연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 연극배우가 스킨십도 쉽게 하며 썸타는 모습을 자주 보이는 직장동료가 그냥 친구라고 발뺌하는 것이 고민이라고 사연을 들고 나왔다.
같은 직장 동료는 난 33살 모태솔로다. 둘이서 스킨십 하는 모습을 보면 나로선 화가 난다. 보기에는 연인같은데 아니라고 해서 답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남녀의 썸타는 행동에 MC들도 답답해하며 남녀를 이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려욱은 두분이 잘된다면 제가 축가 불러드리겠다”며 커플탄생에 힘을 실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