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국민 MC 송해가 이상적인 신랑감이라는 칭찬에 대해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송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50대 이상이 꼽은 이상적인 신랑감이시더라. 매주 특산물 조공에 은퇴걱정 없고 잦은 외식, 잦은 외박”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해는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기분은 굉장히 좋지”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송해는 구수한 목소리로 노래 솜씨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송해가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50대 이상이 꼽은 이상적인 신랑감이시더라. 매주 특산물 조공에 은퇴걱정 없고 잦은 외식, 잦은 외박”이라고 말했다.
이에 송해는 부정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기분은 굉장히 좋지”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송해는 구수한 목소리로 노래 솜씨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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