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진 여성 크리스 왈튼이 눈길을 끈다.
양손의 손톱 길이를 모두 합하면 6미터가 넘는다고 알려진 그의 모습이 최근 미국 웨스트할리우드에서 포착됐다.
왈튼은 무려 20년 이상 손톱을 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톱이 너무 길어 불편해 보이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만 빼면 글을 쓰는 등 모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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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 손톱 길이를 모두 합하면 6미터가 넘는다고 알려진 그의 모습이 최근 미국 웨스트할리우드에서 포착됐다.
왈튼은 무려 20년 이상 손톱을 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톱이 너무 길어 불편해 보이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만 빼면 글을 쓰는 등 모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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