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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애비 클랜시 ‘차 문을 열 땐 엉덩이를…’
입력 2014-09-15 16:18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델 애비 클랜시(Abbey Clancy)의 일상이 포착됐다.
애비 클랜시는 지난 12일 영국 런던에 차를 타고 외출에 나섰다. 그는 미용실에 들르는 등 스케줄에 따라 바삐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몸매가 돋보이는 일상적인 패션이 시선을 끌었다.
애비 클랜시는 영국의 축구선수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이자 모델로 슬하에는 딸 소피아(Sophi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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