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JYJ, 강남 한복판서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4-09-15 14: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JYJ가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15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YJ는 오는 10월 5일 영동대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강남 한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JYJ는 서울 시민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등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꾸준하면서도 가장 활발하게 한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JYJ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팬들이 한류를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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