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우성 토론토 거리서 ‘포착’…화보가 따로 없네
입력 2014-09-15 10:35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우성이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한 사진이 화제다.

영화 ‘마담 뺑덕으로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정우성은 지난 4일(현지시각) 오후 캐나다 토론토 라이어슨 극장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CJ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마담뺑덕 TIFF 해외관객 반응 & 현장사진”이라는 글과 정우성의 연기 변신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그의 연기 중 가장 훌륭했다”는 현지 언론의 반응을 게재했다. 또한 정우성이 여유롭게 현지 거리에서 포착된 모습과 현지 관객을 만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영화 ‘마담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모티브 한 영화로, 심학규와 뺑덕어멈을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사랑과 욕망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오는 10월 개봉.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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