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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공기관에 인터넷 전화 보급
입력 2007-04-13 11:37  | 수정 2007-04-13 11:37
공공기관에도 인터넷 전화가 보급될 전망입니다.
조달청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요청한 인터넷 전화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최저가로 입찰한 온세통신을 계약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시내·시외전화와 이동전화의 지난 3년간 사용액 9억4천만원의 45% 인 4억2천500만원으로, 비용절감 차원에서 인터넷 전화 요청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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