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틴탑, 몸무게 강제 공개 ‘평균이 61.4kg?’
입력 2014-09-15 07:49 

틴탑의 몸무게가 강제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은 MC 김국진과 소이현의 진행으로 꾸며진 가운데 틴탑의 뮤직비디오 현장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틴탑은 "틴탑은 대표적인 초경량 그룹이었는데 지금은 어떻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키도 크고 운동도 하면서 이젠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틴탑은 평균 몸무게 55.1kg으로 남자 아이돌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틴탑 멤버들은 한 명씩 체중계에 올라갔다. 틴탑 평균 몸무게는 61.4kg이 나와 과거 보다 6.3kg 증가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날 틴탑을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대박이다" "틴탑, 왜 이렇게 말랐어" "틴탑, 더 쪄야지" "틴탑, 이제 남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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