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마마 윤찬영이 쓰러진 송윤아를 발견했다.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승희(송윤아 분)는 팬사인회 도중 복통을 호소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이에 팬사인회장에서 기다리던 그루(윤찬영 분) 역시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승희는 화장실에서 문을 잠근 채 아파하고 있는 상황. 그루는 무슨 일 있냐”고 묻지만 승희는 샤워 중”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승희의 상황은 급격하게 나빠졌고, 결국 화장실에서 쓰러진다. 이때 승희가 수상하다는 것을 눈치 챈 그루가 화장실 문을 부순 후 들어선다. 결국 그루는 화장실에 쓰러진 승희를 발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승희(송윤아 분)는 팬사인회 도중 복통을 호소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이에 팬사인회장에서 기다리던 그루(윤찬영 분) 역시 서둘러 집으로 향한다.
승희는 화장실에서 문을 잠근 채 아파하고 있는 상황. 그루는 무슨 일 있냐”고 묻지만 승희는 샤워 중”이라고 답한다.
그러나 승희의 상황은 급격하게 나빠졌고, 결국 화장실에서 쓰러진다. 이때 승희가 수상하다는 것을 눈치 챈 그루가 화장실 문을 부순 후 들어선다. 결국 그루는 화장실에 쓰러진 승희를 발견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