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 여자 예선전 A조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상무 소속의 권하늘이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4강이 확실시 되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메달사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인도, 몰디브, 태국과 한조를 이뤘고 첫 대결을 펼친 태국을 5-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남동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4강이 확실시 되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메달사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인도, 몰디브, 태국과 한조를 이뤘고 첫 대결을 펼친 태국을 5-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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