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왔다 장보리 양미경이 오연서에게 진짜 용보를 건넸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인화(김혜옥 분)와 옥수(양미경 분)가 침선장 경합을 벌이게 된다.
앞서 연민정(이유리 분)이 옥수의 한복집에서 용보를 훔쳐간 상황. 그러나 이는 진짜가 아닌 가짜 용보였다.
이후 장보리(오연서 분)를 한복집으로 부른 옥수는 비단 틈에서 진짜 용보를 꺼낸다. 그는 이걸 쓸 날이 왔다”고 말한다.
그는 이 용보가 있어야 어머님의 대업을 이룰 수 있다”며 현존하는 왕의 곤룡포를 직접 본 어르신이 있다. 그런데 그 용보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 용보가 특별한 이유는 어머님이 알 것”이라고 이유를 밝힌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인화(김혜옥 분)와 옥수(양미경 분)가 침선장 경합을 벌이게 된다.
앞서 연민정(이유리 분)이 옥수의 한복집에서 용보를 훔쳐간 상황. 그러나 이는 진짜가 아닌 가짜 용보였다.
이후 장보리(오연서 분)를 한복집으로 부른 옥수는 비단 틈에서 진짜 용보를 꺼낸다. 그는 이걸 쓸 날이 왔다”고 말한다.
그는 이 용보가 있어야 어머님의 대업을 이룰 수 있다”며 현존하는 왕의 곤룡포를 직접 본 어르신이 있다. 그런데 그 용보가 화재로 소실되었다. 이 용보가 특별한 이유는 어머님이 알 것”이라고 이유를 밝힌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