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메이웨더 보러 간 조슈아 잭슨

배우 조슈아 잭슨(Joshua Jackson)이 14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WBA·WBC 웰터급 통합 타이틀전 메이웨더와 마이다나의 경기를 관람했다.
VIP 프리 파이트(Pre-Fight) 파티에서 조슈아 잭슨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메이웨더가 마이다나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꺾었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47전 전승(26KO)의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메이웨더는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프로로 전향해 지금까지 한 차례도 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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