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
걸스데이 민아가 자고 일어난 후 퉁퉁 부운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즐거운가 멤버들은 14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에서 힘든 집짓기 작업으로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가장 먼저 일어난 송창의는 멤버들에게 줄 아침식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송창의는 요리 재료를 찾지 못하며 우왕좌왕 하기 시작했고 천일염을 옆에 두고도 이게 소금 맞나”며 허당끼를 과시했습니다.
결국 멤버들중 가장 큰 형님인 이재룡은 송창의와 함께 아침 준비를 시작했고 8시가 되자 멤버 전원을 기상시켜 아침 먹기에 돌입했습니다.
이때 멤버들은 부수수한 머리와 퉁퉁 부은 얼굴 등 어제보다 한층 수척해진 얼굴로 안쓰러움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걸스데이 민아는 걸그룹 이지만 화장기 없는 민낯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즐거운가' '즐거운가' '즐거운가'
걸스데이 민아가 자고 일어난 후 퉁퉁 부운 민낯을 공개했습니다.
즐거운가 멤버들은 14일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가(家)에서 힘든 집짓기 작업으로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가장 먼저 일어난 송창의는 멤버들에게 줄 아침식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송창의는 요리 재료를 찾지 못하며 우왕좌왕 하기 시작했고 천일염을 옆에 두고도 이게 소금 맞나”며 허당끼를 과시했습니다.
결국 멤버들중 가장 큰 형님인 이재룡은 송창의와 함께 아침 준비를 시작했고 8시가 되자 멤버 전원을 기상시켜 아침 먹기에 돌입했습니다.
이때 멤버들은 부수수한 머리와 퉁퉁 부은 얼굴 등 어제보다 한층 수척해진 얼굴로 안쓰러움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걸스데이 민아는 걸그룹 이지만 화장기 없는 민낯 모습이 그대로 노출돼 시청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즐거운가' '즐거운가' '즐거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