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FTA 대비 보험중개사 활성화해야"
입력 2007-04-13 09:52  | 수정 2007-04-13 09:52
한·미 FTA 타결로 보험중개사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보험개발원의 조혜원 연구원은 보험상품의 국경간 거래가 허용됨에 따라 정보를 전달하고 계약을 중개하는 보험중개사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연구원은 손해보험업계에서 보험중개사를 통한 계약은 지난해 3·4분기를 기준으로 1%에도 못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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