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과 관련해 사과했다.
종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이 방송되고 많은 충고를 들었습니다. 하하 형이랑 친하다보니 신나기도 하고 들뜬 마음에 저도 모르게 시청자 분들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모든 팬 분들께 죄송하고요. '푸른밤' 가족 분들에게도 죄송해요. 하하 형에게도 따로 사과하겠습니다”라며 다음 주에도 라디오 특집이 계속되니까 지켜봐 주세요. 이번 방송으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푸른밤과 ‘무한도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 일일 DJ로 나선 가수 하하가 종현을 비롯한 제작진과 만나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현은 하하에게 왜 형이 ‘푸른밤이에요?” 등 장난을 치며 대화를 나눴는데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종현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이 방송되고 많은 충고를 들었습니다. 하하 형이랑 친하다보니 신나기도 하고 들뜬 마음에 저도 모르게 시청자 분들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모든 팬 분들께 죄송하고요. '푸른밤' 가족 분들에게도 죄송해요. 하하 형에게도 따로 사과하겠습니다”라며 다음 주에도 라디오 특집이 계속되니까 지켜봐 주세요. 이번 방송으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푸른밤과 ‘무한도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 일일 DJ로 나선 가수 하하가 종현을 비롯한 제작진과 만나 회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종현은 하하에게 왜 형이 ‘푸른밤이에요?” 등 장난을 치며 대화를 나눴는데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