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의 한 야산에서 전복된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습니다.
오늘(14일) 새벽 2시쯤 경기 양주 은현면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탑승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의 행방을 찾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오늘(14일) 새벽 2시쯤 경기 양주 은현면에서 승용차에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탑승객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의 행방을 찾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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