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울포위츠 "애인 승진특혜 실수였다"
입력 2007-04-13 06:12  | 수정 2007-04-13 09:17
풀 울포위츠 세계은행 총재는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승진과 연봉 인상 등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실수를 저질렀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울포위츠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승진과 연봉인상이 합리적이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조사기구를 설치할 것을 이사회에
제안했다고 전하고, 이사회가 제안하는 어떤 조치라도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울포위츠 총재는 세계은행 직원이자 여자친구인 사하 리자를 미 국무부에 파견하며 직급을 높여주고 다른 직원들의 2배가 넘는 월급 인상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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