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김현주'
'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가 김상경을 훈계했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에는 밤늦게 타이어 펑크로 문태주(김상경 분)와 자동차 안에 갇힌 차강심(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문태주는 고속도로 대신 국도를 택했고 그러던 중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이에 차강심은 "보험회사를 부르자"고 제안을 했지만 문태주는 "타이어 하나쯤은 내가 갈 수 있다"며 오기를 부렸습니다.
그러나 문태주는 스페어타이어를 꺼내는 데 20분이 넘게 걸렸고, 타이어를 갈다가 손을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보험회사를 부르기로 했고, 차강심은 자신의 상사인 문태주에게 "처음부터 내 말대로 왜 보험회사를 안 불렀냐"고 짜증을 내며 훈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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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 이래' 김현주가 김상경을 훈계했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에는 밤늦게 타이어 펑크로 문태주(김상경 분)와 자동차 안에 갇힌 차강심(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문태주는 고속도로 대신 국도를 택했고 그러던 중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이에 차강심은 "보험회사를 부르자"고 제안을 했지만 문태주는 "타이어 하나쯤은 내가 갈 수 있다"며 오기를 부렸습니다.
그러나 문태주는 스페어타이어를 꺼내는 데 20분이 넘게 걸렸고, 타이어를 갈다가 손을 다치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보험회사를 부르기로 했고, 차강심은 자신의 상사인 문태주에게 "처음부터 내 말대로 왜 보험회사를 안 불렀냐"고 짜증을 내며 훈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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