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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인회의 개막 "경제협력 돌파구 찾는다"
입력 2007-04-12 19:02  | 수정 2007-04-12 19:02
조석래 한일경제협회장과 이이지마 히데타네 일한경제협회장 등 한국과 일본 기업의 최고 경영자 307명이 부산 롯데호텔에 모여 제39회 한·일 경제인회의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일 FT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양국 경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양국 경제인들은 내일(13일) 폐회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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