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엑소 멤버 중 레이(23)에게 눈독을 들였다.
12일 Mnet 측은 레이가 이날 방송되는 ‘엑소 902014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독특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힐링천사라는 별명에 맞게 미소를 짓고 있다가도 허를 찌르는 말과 행동을 보여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전현무를 무장 해제시켰다. 환희는 연신 귀엽다”며 레이를 칭찬했고 전현무는 난 꼭 레이와 예능을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레이는 숨은 매력을 찾아보는 ‘지목 토크에서 엑소 중 가장 특이한 습관을 가진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시우민은 레이의 습관이 ‘엉덩이 만지기라고 폭로했다.
레이는 무대 올라갈 때 멤버들 손이 바쁘니까 방해하지 않으려고 하이파이브 하듯 엉덩이를 친다”고 말하며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이의 예능감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엑소 90201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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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Mnet 측은 레이가 이날 방송되는 ‘엑소 902014에서 탁월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독특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이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힐링천사라는 별명에 맞게 미소를 짓고 있다가도 허를 찌르는 말과 행동을 보여 플라이투더스카이와 전현무를 무장 해제시켰다. 환희는 연신 귀엽다”며 레이를 칭찬했고 전현무는 난 꼭 레이와 예능을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레이는 숨은 매력을 찾아보는 ‘지목 토크에서 엑소 중 가장 특이한 습관을 가진 멤버로 꼽히기도 했다. 시우민은 레이의 습관이 ‘엉덩이 만지기라고 폭로했다.
레이는 무대 올라갈 때 멤버들 손이 바쁘니까 방해하지 않으려고 하이파이브 하듯 엉덩이를 친다”고 말하며 순진무구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이의 예능감은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엑소 90201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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