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 앞서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인천상륙작전 참전용사 김용환 옹(85세, 당시 해병대 1연대 55대대 21중대 선임하사)이 시구를 하고 있다.
이날 넥센은 올 시즌 8승3패 평균자책점 5.85의 문성현이, 이에 맞선 SK는 올 시즌 7승1패 평균자책점 3.86의 밴와트가 선발로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이날 넥센은 올 시즌 8승3패 평균자책점 5.85의 문성현이, 이에 맞선 SK는 올 시즌 7승1패 평균자책점 3.86의 밴와트가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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