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변함없는 남자친구와의 모습보니…'어머나!'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4'에 출연했던 박동희가 커플 셀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마지막회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프랑켄슈타인 닮은 과거 모습에서 여신으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블랙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치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습니다.
현장에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특히 예뻐진 외모와 함께 볼륨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앞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한편 바노바기 성형외과 측은 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박동희 커플 셀카. 애정 과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동희와 박동희 남자친구의 모습입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해 깔끔한 커플룩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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