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골프여신 장새별 아나운서의 세련된 골프 화보가 화제다.
J골프 매거진은 최근 장새별 아나운서와 진행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새별 아나운서는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보정 작업이 거의 없이 실제 모습 그대로 실었음에도 불구, 완벽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한 골프 잡지의 표지모델로 연속 발탁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장새별 아나운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두 달간 연이어 진행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조 엄친딸로 불리는 장새별 아나운서는 최희, 공서영 등과 함께 KBSN 아나운서 공채로 데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한때 ‘농구여신으로도 불렸다. 그러다 2012년 프리를 선언했다.
경제방송과 보도채널 등에서 앵커로 활약하다 지난 3월, 골프 아나운서로 스포츠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장새별 아나운서의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전 J골프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의 지식을 기반으로 한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tbs, 뉴스Y 등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kiki2022@mk.co.kr
‘골프여신 장새별 아나운서의 세련된 골프 화보가 화제다.
J골프 매거진은 최근 장새별 아나운서와 진행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장새별 아나운서는 모델 못지않은 비주얼과 함께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보정 작업이 거의 없이 실제 모습 그대로 실었음에도 불구, 완벽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한 골프 잡지의 표지모델로 연속 발탁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 장새별 아나운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자 두 달간 연이어 진행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원조 엄친딸로 불리는 장새별 아나운서는 최희, 공서영 등과 함께 KBSN 아나운서 공채로 데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다 한때 ‘농구여신으로도 불렸다. 그러다 2012년 프리를 선언했다.
경제방송과 보도채널 등에서 앵커로 활약하다 지난 3월, 골프 아나운서로 스포츠계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장새별 아나운서의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전 J골프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의 지식을 기반으로 한 탁월한 진행 능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tbs, 뉴스Y 등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