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석동 차관 "경기 하강 위험 대비해야"
입력 2007-04-12 16:17  | 수정 2007-04-12 18:11
김석동 재정부 1차관이 경기 하강 위험 에 대한 대비를 강조했습니다.
김차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경제가 크게 둔화되거나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경기 하강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또 김 차관은 엔-케리 트레이드의 청산 징후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금융시스템에 대한 위험 점검과 건전성 감독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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