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한국기후·환경 김재옥 상임대표, 녹색성장위원회 이승훈 공동위원장, 홍보대사 김혜선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전 환경부 장관, 각계 저명인사 등 추진위원 100명과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기후·환경은 민·관 협력을 통한 거버너스 단체로서 2008년 출범 후 시민, 환경, 여성, 소비자 단체 및 기업 등 47개 참여단체가 가입하고 있고, 전국 246개 지역네크워크를 구축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기후와 환경을 포괄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MBN스타(서울 중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한국기후·환경 김재옥 상임대표, 녹색성장위원회 이승훈 공동위원장, 홍보대사 김혜선 기상캐스터를 비롯해 전 환경부 장관, 각계 저명인사 등 추진위원 100명과 민간단체 회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기후·환경은 민·관 협력을 통한 거버너스 단체로서 2008년 출범 후 시민, 환경, 여성, 소비자 단체 및 기업 등 47개 참여단체가 가입하고 있고, 전국 246개 지역네크워크를 구축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한 기후와 환경을 포괄하는 범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MBN스타(서울 중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