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김성령이 한중교류문화원 홍보대사에 위촉돼 한류문화 확산에 힘쓴다.
지난 7월 개원한 한중교류문화원이 ‘러브 차이나-러브 코리아(Love China-Love Korea)를 모토로 한중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한반도와 중국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첫 행사로 장예모 영화제 및 영화감상 축제를 마련한다.
한중교류문화원은 장예모 영화제 행사에 앞서 배우 김성령을 한중교류문화원 홍보대사로 위촉한 동시에 본 영화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했다.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고 ‘국두 ‘홍등 ‘인생 등으로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장예모 감독의 이름을 내 건 이번 영화제에서 김성령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하 사절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한중교류문화원은 한중문화 교류 활성의 가교 역할을 할 김성령 홍보대사의 향후 홍보효과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한국드라마와 한류 애호지역인 동북3성 내 한류 확산의 중심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오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리는 장예모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지난 7월 개원한 한중교류문화원이 ‘러브 차이나-러브 코리아(Love China-Love Korea)를 모토로 한중간 문화교류 활성화 및 한반도와 중국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첫 행사로 장예모 영화제 및 영화감상 축제를 마련한다.
한중교류문화원은 장예모 영화제 행사에 앞서 배우 김성령을 한중교류문화원 홍보대사로 위촉한 동시에 본 영화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했다.
영화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하고 ‘국두 ‘홍등 ‘인생 등으로 세계 3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한 중국을 대표하는 거장 장예모 감독의 이름을 내 건 이번 영화제에서 김성령은 한국을 대표하는 축하 사절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한중교류문화원은 한중문화 교류 활성의 가교 역할을 할 김성령 홍보대사의 향후 홍보효과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사료된다. 특히 한국드라마와 한류 애호지역인 동북3성 내 한류 확산의 중심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령은 오는 13일 중국 심양에서 열리는 장예모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