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틴 스콜세지, 양복입고 꽃신사로 변신 [토론토영화제]
입력 2014-09-12 11:14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 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영화감독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깔끔한 양복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수줍은 듯 미소를 짓는가 하면, 두 손을 모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셔터 아일랜드 연출 제작, ‘휴고 제작 연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프로듀서 연출, ‘위험한 패밀리 제작 등에 참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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