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성룡돌 더블JC(JJCC)의 이색 팬 서비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더블JC 공식 팬클럽 카페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15톤 윙 탑 트럭을 타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을 무대로 게릴라 콘서트에 나선 더블JC의 각종 사진과 동영상 등이 게재되며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부터 부산, 대구, 통영 등을 돌며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는 모습을 공개, 신인 아이돌 그룹의 이색 팬 서비스로 화제를 모았던 더블JC는 첫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룬 것으로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통 큰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총 2억 원을 들여 트럭을 구매 한 후 내부 무대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더재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방 소도시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미약하게나마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의도로 기획된 일종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우리만의 무대에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영광스럽다. 앨범 활동 중이지만 언제든 시간이 될 때마다 팬들을 찾아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최근 더블JC 공식 팬클럽 카페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15톤 윙 탑 트럭을 타고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을 무대로 게릴라 콘서트에 나선 더블JC의 각종 사진과 동영상 등이 게재되며 눈길을 끌었다.
데뷔 전부터 부산, 대구, 통영 등을 돌며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는 모습을 공개, 신인 아이돌 그룹의 이색 팬 서비스로 화제를 모았던 더블JC는 첫 번째 미니앨범을 준비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룬 것으로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통 큰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총 2억 원을 들여 트럭을 구매 한 후 내부 무대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 더재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분들과 달리, 상대적으로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방 소도시의 학생과 주민들에게 미약하게나마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 싶다는 의도로 기획된 일종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라고 밝히며 우리만의 무대에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오히려 영광스럽다. 앨범 활동 중이지만 언제든 시간이 될 때마다 팬들을 찾아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