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크 러팔로, 신나게 손으로 ‘브이’ [토론토영화제]
입력 2014-09-12 10:58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 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영화감독 마크 러팔로(Mark Ruffalo)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했다.

마크 러팔로는 멋스러운 슈트 자태를 뽐내며 쑥스러운 듯 레드카펫에 올랐다.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리는가 하면,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도 풍기고 있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이터널 선샤인 ‘브로큰 데이트 ‘눈먼 자들의 도시 ‘셔터 아일랜드 ‘어벤져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비긴 어게인 등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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