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키이라 나이틀리, 검정 도트 드레스 입고 인형미모 자랑 [토론토영화제]
입력 2014-09-12 10:01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Keira Knightley)가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 참석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큰 검정 동그라미가 그려진 드레스를 입고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1993년 TV영화로 데뷔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150만821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비긴 어게인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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