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스틱스와 삼성메디슨 등 11개 비상장 기업들이 오는 16일부터 금융투자협회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거래가 가능해진다. 11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현대로지스틱스, 삼성메디슨, 아이엠투자증권, 대우산업개발, 톰보이, 지누스, 대주코레스, 다산, 영창뮤직, 미니멈컬렉션, 와이디생명과학 등 11개사를 K-OTC 지정기업부에 신규 지정하고 16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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