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민정, 훈남 치과의사 남편과 뉴욕 근황 공개
입력 2014-09-11 15:46 
탤런트 서민정이 남편과 뉴욕 일상을 전했다.
서민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뉴욕 맨해튼 다시 적응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민정은 남편과 뉴욕의 길거리를 거니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모습인 서민정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옆에 있는 그의 남편은 다소 흐릿하지만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8월 재미교포 치과의사인 안상훈 씨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8년 딸을 낳았으며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