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멋진 패션 센스를 뽐냈다.
패틴슨은 9일(현지시간) ‘2014 토론토 국제 필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주연을 맡은 ‘맵스 투 더 스타스(Maps to the Stars)의 시사회에 데님셔츠와 네이비 슈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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