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헬로 이방인 레이, 여권 속 사진 보니…미모가 ‘대단하네!’
입력 2014-09-09 08:01 
헬로 이방인
‘헬로이방인에 출연한 중국인 레이가 중국인으로 ‘연기하는게 아니냐는 의심에 여권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은 한국에 사는 이방인들이 추석을 맞아 게스트 하우스에 모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모델 파비앙, 방송인 아키바 리에, 그룹 갓세븐의 잭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레이는 게스트하우스에 입소한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인으로 의심을 받았다.
또한 중국어를 해보라고 하자 안녕(니하오마)”, 밥먹었냐(니취팔로마)”를 말해 의심을 더욱 키웠다.

그러자 파비앙은 너무 한국 사람 같아서 스태프인 줄 알았다. 여권 까봐요”라며 증거를 요구하자 결국 레이는 빨간색 여권을 꺼내 중국인임을 증명했다.
특히 여권속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헬로 이방인‘헬로 이방인‘헬로 이방인‘헬로 이방인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