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유리, '연민정' 셀카 공개…목 졸리고 있어? '이건 뭐!'
'런닝맨 이유리'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런닝맨'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이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너무 웃겨요. 촬영장에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함께 열연 중인 문지상 역을 맡은 배우 성혁과 이재희 역의 배우 오창석과 촬영한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극 중 악녀 연민정 모습과 전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성혁, 오창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성혁과 오창석이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음에도 불구,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이유리는 독한 예능감을 뽐내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김민서 송지효 등 6인방은 각각 런닝맨 멤버들을 찾아 다짜고짜 연기를 펼쳤습니다.
요식업계 재벌남으로 변신한 개리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이유리는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는 개리를 향해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 그저 밥. 밥. 밥. 사람이 밥만 먹고 사냐. 당신이 소, 돼지냐. 당신이 식충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이어 "송지효만 좋아하지 말란 말이야. 오늘은 나도 좋아해주라"라고 소리를 버럭 지르며 말해 개리-송지효 월요커플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습니다.
계속해서 이유리는 "네가 내 인생에 끼어들면서 내 인생에 구정물이 튄 거라고"라며 큰소리를 친 후 물이 든 컵을 들었습니다.
이에 개리는 "설마"를 외쳤지만 이유리는 개리에게 물을 끼얹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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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런닝맨'에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가 '왔다 장보리' 출연진들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이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너무 웃겨요. 촬영장에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함께 열연 중인 문지상 역을 맡은 배우 성혁과 이재희 역의 배우 오창석과 촬영한 셀카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극 중 악녀 연민정 모습과 전혀 다른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성혁, 오창석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유리는 성혁과 오창석이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음에도 불구,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이유리는 독한 예능감을 뽐내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 최여진 서우 유인영 김민서 송지효 등 6인방은 각각 런닝맨 멤버들을 찾아 다짜고짜 연기를 펼쳤습니다.
요식업계 재벌남으로 변신한 개리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이유리는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있는 개리를 향해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냐, 그저 밥. 밥. 밥. 사람이 밥만 먹고 사냐. 당신이 소, 돼지냐. 당신이 식충이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이어 "송지효만 좋아하지 말란 말이야. 오늘은 나도 좋아해주라"라고 소리를 버럭 지르며 말해 개리-송지효 월요커플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습니다.
계속해서 이유리는 "네가 내 인생에 끼어들면서 내 인생에 구정물이 튄 거라고"라며 큰소리를 친 후 물이 든 컵을 들었습니다.
이에 개리는 "설마"를 외쳤지만 이유리는 개리에게 물을 끼얹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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