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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 애도 물결, 먼저 떠난 이에 동료 연예인들 ‘안타까운 눈물’
입력 2014-09-08 15:06 
권리세 애도 물결
권리세 애도 물결, 장례식장은 눈물바다

권리세 애도 물결에 동료 연예인들이 함께해 화제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302호에는 리세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가장 먼저 권리세의 빈소를 찾은 사람은 장미여관이다. 이들은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며 고인을 애도했다. 배우 박재민도과 카라 박규리-허영지, 베스티, 배우 박재민, 사유리 등도 조문행렬을 이어갔다

특히 권리세의 방송 입문 프로그램인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동료들 역시 자리를 지켰다. ‘위대한 탄생에서 권리세의 멘토였던 이은미를 비롯해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이어 오후 8시30분께 방송인 유재석과 김제동이 검은 양복을 입고 빈소에 들어섰다. 권리세 애도 물결에 동참한 유재석과 김제동은 연신 침통한 표정으로 안타까움을 표했다.

권리세 애도 물결 소식에 누리꾼들은 권리세 애도 물결, 내 마음이 다 아프다.” 권리세 애도 물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권리세 애도 물결, 마음이 너무 슬프다.” 권리세 애도 물결, 웃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권리세 애도 물결, 지금이라도 웃으며 인사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오전 1시30분가량 영동고속도로 수원IC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먼저 세상을 떠난 고 은비의 발인식이 지난 5일 엄수됐으며, 멤버 소정은 골절상으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나 큰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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