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시청률이 소폭상승하며 주간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29.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29.2%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비슷한 방송대에 전파를 탄 다른 프로그램들 뿐 아니라 주간 전체 시청률 1위 수준이다.
‘왔다 장보리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21.4%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은 3.7%,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3.5%를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29.5%(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6일 방송분이 기록한 29.2%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는 비슷한 방송대에 전파를 탄 다른 프로그램들 뿐 아니라 주간 전체 시청률 1위 수준이다.
‘왔다 장보리와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21.4%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은 3.7%,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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