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실뱅 BIE 위원장 "생애 가장 열렬한 환영"
입력 2007-04-11 18:02  | 수정 2007-04-11 18:02
여수 엑스포 준비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여수를 방문한 까르맹 실뱅 국제박람회 BIE 사무국 집행위원장은 지구상에서 가장 열렬한 환영을 여수에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실사단원 중 한 명도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 중 이렇게 열렬한 환영은 처음이고 감격적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사단은 국빈 대우에 걸맞게 육군 의장대 사열과 취타대 연주 속에 손을 흔들고 오현섭 여수시장 등 지역 인사들의 진심어린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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