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왔다 장보리 금보라가 무릎을 꿇었다.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동후(한진희 분)는 화연(금보라 분)의 악행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동후는 화연이 재화(김지훈 분) 모친의 죽음과 연관된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동후는 감히 날 속여? 그 사람 왜 죽었어?”라고 분노했고, 화연 뿐만 아니라 민정(이유리 분)까지 당황했다.
동후는 그 죄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 진작에 말했어야지. 재화한테 그렇게 상처줬어도 안됐어”라며 큰 소리를 쳤고, 화연은 재화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동후(한진희 분)는 화연(금보라 분)의 악행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동후는 화연이 재화(김지훈 분) 모친의 죽음과 연관된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동후는 감히 날 속여? 그 사람 왜 죽었어?”라고 분노했고, 화연 뿐만 아니라 민정(이유리 분)까지 당황했다.
동후는 그 죄를 어떻게 하려고 그래. 진작에 말했어야지. 재화한테 그렇게 상처줬어도 안됐어”라며 큰 소리를 쳤고, 화연은 재화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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