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 어디가’ 윤민수, 과체중 몸매 때문에 굴욕 당해 ‘폭소’
입력 2014-09-07 17:47 
사진=아빠어디가 방송캡처
[MBN스타 김나영 기자] ‘아빠 어디가 윤민수가 과체중 몸매로 인해 굴욕을 당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강원도 평창에서 스키점프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들은 각자 아이들의 옷을 입혀주고 안전장비를 확인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때 윤민수는 스키점프를 배우기 위해 옷음 입었고 굴욕을 당했다.

윤민수는 스키점프를 위한 옷을 입던 중 옷이 맞지 않았다. 안정환 등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억지로 옷을 입으려했지만, 옷이 찢어지는 소리로 인해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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