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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베니스영화제 참석한 애슐리 그린
입력 2014-09-07 15:25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애슐리 그린(Ashley Greene)이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애슐리 그린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베링 더 엑스(Burying The Ex) 상영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베링 더 엑스는 죽어서도 남자친구를 속박하려는 언데드 여친으로 괴로워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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