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알바 로르와처, 앉아서도 트로피 들고 ‘찰칵’ [베니스영화제]
입력 2014-09-07 13:30 
사진(이탈리아 베니스)=AFPBBNews = News1
영화배우 알바 로르와처(Alba Rohrwacher)가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 섬에서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알바 로르와처는 이탈리아 영화 ‘굶주린 마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굶주린 마음은 과잉보호하는 엄마로부터 아이를 보호하는 새 아빠의 이야기를 담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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