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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강우진 “방송 출연 결심? 주변에 사람이 없더라”
입력 2014-09-06 19:17 
사진=불후의명곡 방송캡처
[MBN스타 박정선 기자] 가수 강우진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지난주에 이어 밀리언셀러 특집 2편이 방송됐다.

이날 강우진은 무대를 앞두고 음악만 하느라 주변사람을 몰랐다. 정작 어려움에 닥쳤을 때 조언을 해줄 사람이 없더라”라며 결국 도망갈 수밖에 없었다”고 방송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살도 찌고, 여러 가지 면에 있어서 방송을 기피하려던 게 있었다. 하지만 이 방송에 출연을 결정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나왔다”고 말하며 김현식의 ‘사랑했어요를 선곡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러브(LOVE)로 인기를 끌었던 재야의 고수 강우진은 허스키한 보이스를 물씬 풍기며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박정선 기자 composer_js@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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