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산업재산권 등의 관련 분야 한미FTA 협상 결과에 대해 선진화 기반을 구축했다며 만족스럽게 평가했습니다.
특허청은 산업재산권 분야에서 실리를 챙기는 한편 협상과정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사항을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측이 요청한 16개 안건 가운데 10개를 수용하고 6개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허청은 산업재산권 분야에서 실리를 챙기는 한편 협상과정에서 우리 실정에 맞는 사항을 수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 측이 요청한 16개 안건 가운데 10개를 수용하고 6개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