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동국, `축포를 위한 회심의 슈팅` [MK포토]
입력 2014-09-06 00:11 
한국vs베네수엘라, 한국 축구대표팀과 베네수엘라가 사상 처음으로 A매치서 격돌했다.
감독이 공석인 관계로 신태용 코치가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남미의 강호 베네수엘라(감독 노엘 산비센테)와 친선전을 가졌다.
한국 이동국이 전반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피파랭킹 57위)은 베네수엘라와 첫 A매치서 라이언킹 이동국의 연속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