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조로 미디어콜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미디어콜에 참석한 김우형, 소냐, 서지영, 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조로는 칠레 출신 극작가 이사벨 아얀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작이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스펙타클한 검술 대결과 공중 아크로바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MBN스타(서울 중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미디어콜에 참석한 김우형, 소냐, 서지영, 휘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조로는 칠레 출신 극작가 이사벨 아얀데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대작이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스펙타클한 검술 대결과 공중 아크로바틱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10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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